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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8일

“도축 자동화 분야에 글로벌 탑티어로 성장할 재목”…시리즈벤처스, 스타트업 ‘로보스’에 시드 투자

(왼쪽부터)김우현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연구진흥팀장,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공동대표, 박재현 로보스 대표가 책상앞에 앉아서 토론을 하고 있다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왼쪽)와 곽성욱 공동대표

도축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로보스가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시리즈벤처스의 박준상 대표는 “10대 초격차 분야인 로봇과 고도화된 생체물 머신비전 기술이 잘 융합되어야만 가능한 것이 바로 도축 자동화 솔루션”이라며 “기술기반 스타트업이면서 사업적 역량에서도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박재현 로보스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우리 분야에 글로벌 탑티어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로보스는 Lidar Vision과 Open CV기반 Object Detection을 통하여 생체물의 비전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체적으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로봇 시스템으로 도축장의 무인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회사의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히는 것은 맨파워다. LG전자, 삼성전자, 현대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기업에서 가전‧모바일‧로봇 등 다양한 제품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양산개발 경험을 통해 넓은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보유한 대표이사 및 핵심 이사진이 팀의 주축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생체물 머신비전 기술과 로봇기술을 융합하여 제조‧식품‧의료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핵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금번 투자를 유치한 시리즈벤처스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특화된 엑셀러레이터로, 이번 투자는 부울경 지역 첫 민간 배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시리즈스트롱 2기’를 통해 진행됐다. 로보스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초정밀 생체물 머신비전기술 고도화 ▲내장적출로봇 개발 인력 강화 ▲영업‧마케팅 부분 역량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thefirst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12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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